엑스레이티드 (XRated) 리큐르

엑스레이티드 (XRated) 리큐르

맛있는 술 추천/리큐르 대신, 대략적인 맛을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홈텐딩 면에서 소중한 것은 맛과, 활용성, 그리고 가성비 측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역사나, 얽힌 내용정도는 따로 탐색으로 알 수 있으니 유용한 정보를 기준으로 가겠다. 나는 버번 위스키류를 주력으로 홈텐딩을 구축하는 편이지만 깔끔하면서 상큼하거나 달달한 느낌으로 편하게 먹는 칵테일게다가 좋아해서 홈텐딩, 홈바, 홈파티를 애정 있는 사람들을 위해 리큐르들에 대하여 적어보고 있습니다.

엑스레이티드 얼그레이 티 -엑스 얼그레이

이름은 멋있는 엑스 얼그레이입니다. 얼그레이 티는 딜마의 얼그레이를 사용했습니다. 끓는 물 100ml에 3분간 우려내어서 그중에 60~70ml를 사용했습니다. 얼음이 든 잔에 엑스레이티드를 넣고 설탕시럽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그 위에 얼그레이를 넣어서 잔을 채워서 완성합니다. 베르가못도 과일향이기 때문에 잘 어울릴까 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물론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티와의 조합보다는 나은 편입니다.

하지만은 베르가못은 과일향이기도 하지만은 약간 비누 같은 느낌의 느끼한 향도 있습니다. 시트러스 향은 엑스레이티드와 잘 어울렸지만, 그 느끼한 비누향은 따로 놀며 후미에 쓰고 떫음이 선명해지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가격에 대하여 알아보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주류코너에서 750ml는 49,980원에 구매할 수 있고, 375ml는 29,800원입니다. 편의점에서도 판매하는데, 이마트 24, GS25, CU 엑스레이티드 375ml 용량으로 가격은 37,000원입니다. 특히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750ml를 구매하면 엑스레이티드 전용 잔이 2잔 제공됩니다. 클럽 아니면 라운지 바에서는 엑스레이티드 750ml가 9~12만 원 정도 되니 가격차이가 제법 나는 편입니다.

즉, 클럽에서 마실 것이 아니라면 가급적 이마트나 백화점 주류 코너에서 구매하는 것이 실속적입니다. 그리고 편의점보다.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니 야간이 아니라면 편의점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엑스레이티드 파는 곳

엑스레이티드는 GS편의점과 이마트 그리고 롯데백화점 주류 코너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단 매장에 따라 팔지 않은 곳도 있으니 구매 전 매장에 미리 통화 검증 후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엑스레이티드는 375ml와 750ml 두 종류가 있었는데 아래 가격은 375ml 기준입니다. GS편의점: 37,000원 이마트: 29,800원 롯데백화점; 29,800원 이마트와 롯데백화측면에서는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 GS편의점은 구매가 간편한 이점이 있는 대신 가격이 더 비쌉니다.

엑스레이티드의 매력은 핑크색 + 신선한 맛

토닉만 가볍게 섞어도 연한 분홍색이 감도는 아련한 느낌의 탄산 음료가 되는 엑스레이티드.에너지 드링크와 함께 섞으면 층이 생기는데 이야말로 데킬라 선라이즈처럼 그라데이션이 너무 예쁘고오렌지 쥬스와 섞어도 층이 생겨서 이게다가 예쁘다. 사진빨을 참 잘 받는다고 할 수 있어요. 아간단한 점은 섞는 순간 느낌이 확 깬다는 것정도와 애초에 새콤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재료의 맛에 무요구사항 새콤한 맛이 더해진다는 것입니다.

엑스레이티드의 매력은 핑크색 + 신선한 맛

토닉만 가볍게 섞어도 연한 분홍색이 감도는 아련한 느낌의 탄산 음료가 되는 엑스레이티드.에너지 드링크와 함께 섞으면 층이 생기는데 이야말로 데킬라 선라이즈처럼 그라데이션이 너무 예쁘고오렌지 쥬스와 섞어도 층이 생겨서 이게다가 예쁘다. 사진빨을 참 잘 받는다고 할 수 있어요. 아간단한 점은 섞는 순간 느낌이 확 깬다는 것정도와 애초에 새콤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재료의 맛에 무요구사항 새콤한 맛이 더해진다는 것입니다.

피치트리의 매력은 바로 무색.

무색의 매력은 뭐랑 섞어도 색을 해치지 않아서내가 원하는 칵테일의 색을 내기 편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라색 느낌의 복숭아 맛이 나는 칵테일을 하고 싶다?블루큐라소와 카시스 아니면 석류쥬스 + 피치트리를 섞으면은하수와 같은 보라색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오렌지 쥬스에 섞어 먹어도 색이 그대로기도 하고피치트리는 새콤한 맛이 없어서, 적당히 쥬스의 상큼함을중화시키면서 맛있는 오렌지+복숭아 = 트로피컬 계열 맛이 난다.

엄청나게 영롱한 색을 만들 수 있는 피치트리의 매력. 색을 떠나 내가 달다는 맛과 복숭아 향만 첨가하고 싶으면 피치트리를 결심하는 것이 맞고새콤한 느낌의 복숭아 맛과 분홍색을 첨가하려고 한다면 엑스레이티드를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홈텐딩 리큐르로서 복숭아 리큐르는 구비해두면 무요구사항 사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