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의류제조 소공인 위한 컨트롤타워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 개관

부산시 의류제조 소공인 위한 컨트롤타워 ‘부산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 개관

마부하이 여러분 샘스터입니다. 기존 한국도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절에 많은 분들이 외국으로 나가서 일을 하고 돌아오셔서 성공하신 분들 덕분에 우리 한국이 이렇게 재정적으로 또한 국민 의식이 발전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샘스터는 생각하는데요? 조국 그리고 자신들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더욱더 발전을 요구하는 분들덕에 대한민국을 앞으로도 더욱 발전한 거라고 믿습니다.


3 경주김공휘근우 유적비
3 경주김공휘근우 유적비

3 경주김공휘근우 유적비

가장 좌측 편에 있는 비는 경주김공휘근우 유적비다. 비석에 의하면 통정대부 병조참의를 지냈던 경주 김씨 김근우의 공을 기록한 비다. 그의 아내는 숙부인이라는 칭호를 받은 경주 최씨였다. 이 비의 좌측에 작은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원래 문인이었던 김근우공은 임진왜란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워 후에 큰 성공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4 무연분묘 합장비
4 무연분묘 합장비

4 무연분묘 합장비

평길을 따라 쭈욱 가면 저 좌측에 큰 무덤군과 비석이 있습니다. 참조하여 이곳에서 이 길 따라가면 금정구민운동장이 나오는데, 여기는 설이나 추석 연휴에 이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포 IC로 건너오는 차는 이곳에 주차한 뒤 이 길을 따라 영락공원으로 걸어 올라올 수 있어요. 뒤에 길게 뻗은 무덤 앞에 무연분묘 합장비라고 적힌 길고 검은 비석이 서있습니다. 비석 뒷면에는 지구별 합장 내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1979년 11월 26일에 무연분묘에 묻힌 7206주를 합장했고, 이후 이 비를 1981년 9월 9일의 중양절에 당시 영락공원에서 건립했다고 합니다.

영락교를 지나 마주치는 선열들의 이야기

금정도서관을 지나서 쭉 내려가다. 보시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가거나 아니면 쭈욱 가서 가족봉안묘 방향으로 좌측으로 꺾어 가면, 이렇게 저 멀리 다리 하나가 보입니다. 영락교라고 부르는 이 다리를 건너면 제6묘원으로 갈 수 있는 주차장이 나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 가기 전에 여러 비가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영락교를 지나면 좌측에 위에서부터 일본인총이안비, 순직선원 위령비, 태평양전쟁 의가남마위령비, 김근우공 유적지가 있으며, 우측에는 태평양 전쟁 피해자 위령비가 있습니다.

한국 여행 비자 문제

코로나 이후 한국도 관광산업을 위하여 엄청나게 힘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필리핀에서도 한국의 대한 광고영상을 정말 많이 보는데요. Visit Korea라는 슬로건을 내 걸로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는 한국 관광공사. 하지만 필리핀 내에서는 비자 발급의 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서 돈이 있어도 한국을 못 간다는 필리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더불어 지금은 한국 교민 사회와 여러 언론에서 한국 비자 발급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까지 들린다고 합니다.

2022년 기준 일본 싱가포르에 뒤이어 세계 3위로 190개 나라를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여권 파워 3위인데요?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하려면 주 필리핀 한국 대사관을 통해 단수 관광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제주도 양양은 무비자로 가능하지만 너무 제한적이어서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고 합니다.

제8묘원 인근의 무연분묘 합장비와 그 위령탑

영락공원으로 가는 큰길을 따라 쭈욱 가면 제8묘원으로 가는 계단이 나옵니다. 이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이런 갈림길이 보일 텐데, 올라오는 사람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꺾으면 됩니다. 왜 사진이 위에서 찍혔냐고 물어볼까봐 덧붙이자면, 사실 난 제4묘원 쪽의 작은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 내려왔다. 아침이었는데도 너무 무서웠다 뒤쪽에서 뭔가 악령이 쫓아올 것 같은 공포심이 들었다구. 어쨌든 지금은 간편하게 집에 와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길로 쭈욱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평지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무연분묘를 합장한 무덤과 이를 표시하기 위한 비석이 세워져 있고, 오른쪽 높은 계단으로 쭉 올라가면 위령탑이 나옵니다. 여긴 중양절음력 9월 9일이면 영락공원의 주도로 이 두 곳에서 위령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샘스터의 결론

필리핀에서 일을 하고 돈을 모은다는 것을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닌 줄 압니다. 하루임금은 여전히 7500원에서 10000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높은 물가에 저축은커녕 하루살이 가정들도 대부분이 힘들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불법체류 문제가 많은 이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다면 하루빠르게 해결되어야 할 것이며 좀 더 좋은 정책과 시스템으로 코리안드림을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저 시의원처럼 더 넓은 꿈과 미래를 가져 저런 움직임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 나라에 참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뉴스는 한국의 문화 그리고 친절함 동등 덕분에 시의원이 되었다고 말해주신 시의원님 덕에 또 어깨가 으쓱해지는 하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3 경주김공휘근우 유적비

가장 좌측 편에 있는 비는 경주김공휘근우 유적비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무연분묘 합장비

평길을 따라 쭈욱 가면 저 좌측에 큰 무덤군과 비석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락교를 지나 마주치는 선열들의

금정도서관을 지나서 쭉 내려가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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