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만끽하는 과자를 순위로 매겨본다면

한국인이 만끽하는 과자를 순위로 매겨본다면

사실, 이번 글은 맛에 대한 소개는 아닙니다. 어떤것을 먹고 그 맛을 평하기보다는 새롭게 선보인 첨 보는 과자에 대한 글입니다. 이것을 먹어봤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건 아니고 여러 아이디어에서 탄생하는 각종 퓨전? 과자와 콜라보, 그리고 같은 감자칩이지만 새로운 네이밍을 선보인 것들이 좋았습니다. 엊그제 같은 마트에 장보러 갔을 때 찾아보니 없더군요. 인기가 없으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건지, 혹은 다른 매장에는 있었으나 여기만 없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우선으로 감자칩의 포장 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해태에서 나온 새로운 맛의 이 두 종류 감자칩은 언뜻 봤을때 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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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오리온의 포카칩입니다.

3위는 오리온의 포카칩입니다.

포테토칩이 국내 감자칩을 휩쓸던 당시 1988년 오리온에서는 새로운 감자칩인 포카칩을 출시했습니다. 포카칩 어니언 맛 이후 오리지널 맛이 등장해 다른 과자들의 발매 순서와는 다소 차이를 보이기도 했는데 하지만 판매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포카칩의 인기는 여전히 여전합니다. 여태까지 여러 맛이 출시되었던 포카칩은 2022년에도 라임 모히또 맛과 플라망고 맛으로도 생산돼 다른 과자에서 볼 수 없는 맛을 제공해주기도 했습니다.

2021년 포카칩의 매출액은 794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0년 대비 4.43 하락했지만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4.35 상승해 주로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8위는 해태제과의 맞동산입니다.

최초 1975년에는 맛보다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지만 이후 맛동산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면서 맛동산은 지금까지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맛동산은 땅콩으로 버무린 튀김 과자라는 cm송 덕에 많은 한국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과자인지 잘 이해하는 몇 안 되는 과자입니다. 맛동산은 생각 없이 먹다. 보시면 손이 계속 가게 되는 과자로 그런 과자들이 그러하듯 맛동산의 칼로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맛동산의 칼로리는 30g당 145킬로칼로리로 약간 큰 사이즈인 325g짜리 한 봉지를 먹게 되면 급속도로 1570킬로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허나 맛동산의 판매량은 칼로리를 무시하는 듯 보입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맛동산의 전국 매출액은 약 562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1년 전에 비해 0.32 상승한 수치로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2.58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7위는 농심 켈로그의 프링글스입니다.

68년 미국 피엔지에서 최초로 공개한 이래 프링글스는 세계를 대표하는 유명 감자칩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프링글스는 2012년 미국의 켈로그사로 브랜드명 소유권이 넘어가 현재는 켈로그사가 프링글스의 판매를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2012년부터 농심이 국내 유통을 막고 있습니다. 프링글스는 감자칩이라 불리지만 사실상 감자의 함유량이 42인 반죽으로 제작된 과자로 긴 원통에 특유의 공유를 지닌 과자가 길게 늘어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프링글스는 오리지널로부터 체다치즈 바비큐 피자 등 하나하나 열거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여러 맛이 출시된 바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의 입맛을 붙잡으면서 프링글스의 국내 매출액은 상당한데 2021년 한 해 동안 약 592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01 상승한 수치고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0.6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2 생산 가능한 제품들

세종시에 있는 세종명가도 그중 하나로, 연구관의 권유로 가루미를 쓰기 시작한 지 34개월 됐다고 합니다. 20짜리 포대 안에는 쌀알이 아닌 밀가루처럼 곱게 갈려진 가루쌀이 들어 있었고, 제빵사는 여느 빵을 만들 때와 같이 바로 반죽기에 가루미를 털어 넣고 계란우유이스트 등 재료를 배합에 맞게 넣었습니다. 찰지게 빚어진 반죽을 숙성시킨 뒤 틀에 나눠 넣고 구우니, 구수한 식빵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최창주3 세종명가 대표는 일반 쌀을 빻아서 빵으로 썼을 때보다.

가루미 빵은 훨씬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이라며 건식제분 방식으로 물을 먹을 필요가 없으니, 같은 1으로 만든다고 치면 일반 쌀보다. 카스텔라 하나를 더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밀도 전혀 섞을 필요가 없는데, 글루텐이 없습니다.. 보니 먹었을 때 더부룩한 느낌이 없습니다.며 다르게 품질이 좋아서 내년에 계약재배 형식으로 가게에 들이는 방식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렇게 두 형태의 해태 감자칩 2종과 이마트피코트의 총각무 라면을 보았습니다. 도미덮밥맛 감자칩은 한 번 먹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튜닝의 마지막은 순정이라고 했던가요, 이러나 저러나 해도 오리지널보다. 맛있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3위는 오리온의

포테토칩이 국내 감자칩을 휩쓸던 당시 1988년 오리온에서는 새로운 감자칩인 포카칩을 출시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위는 해태제과의

최초 1975년에는 맛보다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지만 이후 맛동산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면서 맛동산은 지금까지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위는 농심 켈로그의

68년 미국 피엔지에서 최초로 공개한 이래 프링글스는 세계를 대표하는 유명 감자칩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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