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예금 ① ePostbank 정기예금 금리

우체국예금 ① ePostbank 정기예금 금리

우체국 이포스트뱅크 정기예금 가입기간 및 우대 금리, 가입 채널 등 추가 정보를 알려드리니 흥미진진 있으신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우체국 ePostbank 정기예금 우체국 이포스트 정기예금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우체국의 디지털전용 예금상품입니다. 즉, 우체국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우체국 ePostbank 정기예금 금리

우체국 이포스트뱅크 정기예금 금리는 2022년 9월 11일 기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입 시점에 따라 금리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가입 시에는 다시 한 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6개월 9개월 미만 시에는 기본 금리가 연 2.45에 더하여 인터넷 우대 0.2가 기본으로 들어가서 연 2.65가 됩니다. 여기에 특별 우대 금리 0.3까지 더해진다면 연 2.95가 됩니다. 우대 금리 최고 0.3는 하단 우대 금리 부분에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래부터는 기본 인터넷 우대를 합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0.3%는 제외) 6개월 1년 미만 시에는 2.7, 1년 정기예금으로 가입할 경우 연 2.80가 적용됩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31 매칭지원금

31 매칭지원금은 정부합동 및 국방부의 에 따라 장병내일준비적금과 연계하여 국가 예산으로 지급되는 예금 지원금입니다. 우체국에서 지급하는 이자와는 달리, 만기해지시 은행에 제시한 소망 계좌로 국군재정관리단 및 병무청에서 직접 지급해줍니다. 통장 해지 후 입금까지 최대 3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입금 일정과 관련한 내용은 국군재정관리단 및 병무청으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우체국 ePostbank 정기예금 우대 금리

우체국 이포스트뱅크 정기예금 우대 금리 조건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데요. 앞서 인터넷우대 0.2는 더한 후 금리를 알려드린 이유는 본 상품은 인터넷뱅킹 혹은 스마트폰뱅킹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가입하는 순간 인터넷 우대 0.2는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특별 우대 금리라는 항목으로 제공하는 연 최대 0.3를 받으려면 자동이체 및 우체국 체크카드 이용 실적이 필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당 은행의 그 외 실적을 희망하는 상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요. 자동이체 약정 2건이야 어렵지 않은 조건이지만, 해당 은행의 체크카드 혹은 신용카드 조건을 연 0.1의 이자를 더 받기 위해 활용하는 것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 특별 중도해지

가입 기간 중, 사망 의병전역 3개월 이상 입원 치료의 경우에는 특별 중도해지가 가능한데요. 특별 중도해지의 경우에는, 일반 중도해지와 같은 금리를 적용하지 않고, 가입당시의 예치기간별 기본 이자율을 적용해줍니다. 특별 중도해지를 해야 할 경우에는 사유발생 기준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우체국 창구에 방문하여 해지 신청을 해야 합니다.

유니온 정기예탁금 세금우대

최근 시기 금융권에서는 각종 이벤트 및 혜택 제공을 통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용 중인 신협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기본 금리 외 추가 우대금리 적용 아니면 보상 추첨 같은 행사를 진행하곤 합니다. 이런 조건들은 대개 신용카드 발급 후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가능합니다. 그러나 굳이 카드 발급 없이도 더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세금 면제 종합예금 가입하기입니다.

물론 모든 조합원이 연관된 건 아니지만 일부 조합원에게는 본인 명의 통장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세금 면제 혜택을 부여합니다. 협동조합 은행의 예금은 이자소득세 14%와 지방 특별세 1.4%를 합한 15.4%의 세부담을 경감하는 면세 우대조치를 1인당 3,000만 원까지 적용할 수 있습니다. 창구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한이 있다면야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주택청약종합예금 소득공제 납입한도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통장에 가입하면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한도금액이 현재 240만 원인데, 이것을 300만 원으로 상향해야만 되는 소식입니다. 이 부분은 언뜻 보시면 소득공제 한도를 늘려주어 좋은 것 같지만,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현재는 납입금액 중에 최대 연마다 240만 원에 관련해서 40인 96만 원을 소득공제해주는데, 내년부터 3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해주면 120만 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있습니다.

단점은 이야말로 청약통장을 사용해 공공주택에 청약할 때 납입 인정 금액은 월 최대 10만원, 연마다 120만 원까지다. 이걸 초과해서 납입하는 것은 저축액을 늘리는 의미는 있겠으나 사실상 지금의 공공주택 청약 제도로서는 의미가 없는 셈입니다. 더구나 청약 통장은 한 번 납입하면 인출이 자유롭지 못하고, 많은 돈을 넣으면 돈이 묶인다.

우체국 ePostbank 정기예금 상품설명서

함께 보시면 좋은 글 우체국 ePostbank 정기예금 상품설명서를 첨부하니, 좀 더 특정한 내용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본 상품설명서는 하단의 사진 파일로 대체하여 보셔도 무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