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체험 인기 에어태그, M2맥북, 아이폰14프로 실물 테스트

애플워치 훈련 인기 에어태그, M2맥북, 아이폰14프로 실물 테스트

애플 유저입니다. 아이폰은 5부터 사용했고 아이패드, 애플와치, 에어팟맥스 사용 중이며 이전 회사에서 맥북 사용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애플 제품의 강점 3개는 1. 상호 호환성 2.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지속적 업데이트 3. 프라이버시 보호 인 것 같습니다. 제가 엄청 기계 친화적인 인원은 아니지만 애플은 UI, UX가 직관적이고 손만만한 사용 등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에어팟 디스플레이는 어떤 기능을 제공할까?

사실 애플워치를 보시면 작은 디스플레이에서의 음악 조작 기능은 이미 구현돼 있어요. 애플워치를 왜 이야기했냐고요? 애플은 기기별 통일성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애플워치의 기능과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애플워치에도 스피커 소리가 달려있죠? 애플 워치에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통화도 가능해요. 그렇다면 에어팟을 어떨까요?? 아직 성능은 안 좋지만, 에어팟 프로2 케이스에도 스피커 소리가 달려있습니다.

애플은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요.

에어팟은 정말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요. 애플의 에어팟1이 발표되었을 때 기억나세요? 애플은 당시 엄청난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 담배꽁초를 귀에 낀 것 같다. 콩나물 같다. 정말 이상합니다. 20만 원짜리 이어폰을 누가사냐?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에어팟을 구매해야만 되는 것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고, 에어팟은 하나의 패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걸쳐서 이어폰을 충전해야만 되는 생소한 개념에 사람들은 익숙해졌습니다.

생소한 개념에 익숙해진 지금, 애플은 에어팟의 배터리를 키우고 디스플레이를 추가하여 음악을 조작하고자 합니다.

나긋나긋한 애플 스토어

그렇게 23달 동안 귀에서 지직거리는 에어팟을 사용하다가 서울에 갈 일이 생겨 애플 스토어를 방문하였습니다. 애플 스토어의 지니어스 바를 예약하고 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소개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리콜 거부당하고 고치러 서울까지 와야해야만 되는 것에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나긋나긋한 엔지니어 분을 만나니까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상품을 점검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에어팟 맥스를 체험해보라고 하여, 그 비싸다는 에어팟 맥스도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솔직히 기다리면서 에어팟 맥스를 사용해보니 너무 편안하고 이뻐보였습니다. 출시하자마자 가격을 듣고 외면해왔던 탓에 그렇게 관심이 가지는 않았는데 체험해보니 헤드셋을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PPLE 강남

23년 3월 오픈 애플 스토어 5호점 역사적으로 풍요롭고 급속도로 바뀌는 강남지역에 위치 오전 10시 오후 10시 서울 강남구강남대로 464 주차 불가능 9호선, 신분당선 신논현역 5번 출구 걸어서 3분 지원서비스 트레이드 인 투데이엣애플 애플은 이렇게 5곳에 공식 운영 매장이 있습니다. 모든 매장은 정말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애플 유저가 아니더라도 언제나 물건 체험이 가능하고 꼭 제품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특히 매일 공짜로 진행하는 TODAY AT APPLE 세션은 제가 정말 추천하는데요 저는 지금까지 동영상 촬영하기 imovie로 동영상편집하기 garageband로 팟캐스트 제작하기 산책하며 나만의 팔레트 제작하기 아이를 위한 이모티콘 그리기 총 5개의 세션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들을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