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코인 전망, 시세, 호재 알아보기

보라코인 전망, 시세, 호재 알아보기

작년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의 호황기로 여겨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최고가 갱신 이후 이어진 하락세로 투자심리는 현재까지 위축되어있는데요. 이와 같이 하락장이 이어질 때에는 코인 관련 정보나 이슈를 더욱 꼼꼼하게 살펴서 슬기롭게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이 아쉬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속해서 좋은 흐름을 유지 중인 보라 코인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보라 코인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한 가상자산 입니다.

주웨이투빗이 개발하였으며 두나무앤파트너스와 카카오 게임즈로부터 총 2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받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가상화폐 시장에서 두각을 받았던 NFT, P2E를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보라 코인은 김치 코인 대장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보라코인 다시 오를 수 있을까?

보라 코인은 보시면 알겠지만 원래 30 40 원 대이던 코인이다 2월 17일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2월 18일 미친듯한 김치 펌핑을 보여주었음 사실 이건 호재와 상관없이 현재 비트코인 판이 너무 커지면서 돌아가면서 펌핑한다는 규칙성에 호재가 겹치며 거의 광기에 가까운 상승분을 보여주었음 정상적인 펌핑은 아니었다고 판단됨. 3일이 지난 현재 198원에 머무르고 있었으나 고점에 물린 인원은 애가 탈 것입니다.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문제는 현재 비트코인 시세를 살펴봅시다면 언제 내려와도 이상하지 않을 듯합니다.

보라BORA코인의 특징

보라BORA코인은 두나무앤파트너스와 카카오게임즈로부터 총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받았으며 지난 5월 보라코인의 운영사인 웨이투빗은 카카오게임즈의 계열사인 프렌즈게임즈와 합병을 진행하였고 NFT대체 불가능 토큰 사업 진출을 했습니다. 또한 그라운드엑스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Klaytn과 기술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433, 이엔피게임즈, 썸에이지, 팩토리얼 게임즈등 여러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보라BORA코인은 BBB 등급을 받아 깜짝 놀랄만한 프로젝트로 평가받는 코인으로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 유통과 게임 등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블록체인 앱BApp 플랫폼로 판단됩니다 보라BORA코인은 음악, 게임, 부동산 등 여러 가지 디지털 콘텐츠를 구매 및 판매하는데 사용됩니다.

보라코인 전망

보라코인 전망은 어떨까요? 최근 4월 29일, 보라코인이 체인링크와 협동 MOU를 맺었다는 소식이 나왔는데요. 체인링크와 블록체인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해결안 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먼저 체인링크가 뭘까요? 체인링크는 오픈 소스 형태의 탈중앙화 블록체인 오라클 네트워크 서비스인데요. 블록체인을 외부의 데이터, 결제, API에 연결해주는 미들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되요. 이더리움, 클레이튼 등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게임과 금융, 토큰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게 됩니다.

보라 코인 시세와 전망

보라 코인 시세는 현재 1100원대 초반에 형성되어있습니다. 1월 14일 글 작성 시점 기준

1월 3일, 탈중앙 거래소를 만든다는 호재로 시세가 급등한 이후 현재는 일부 조정을 받는 것으로 보이는데요.보라 코인은 이외에도 카카오게임즈의 보라 2.0리브랜딩, 클레이튼 관련 기대감, TODAYIS 결제 수단 등 지속해서 좋은 소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카카오라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는 만큼 전망은 긍정적인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큰 성장을 보이기 위해서는 국내 거래소를 넘어 해외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이 꼭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바로 Binance 나 Coinbase 에 상장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Gate.io, Huobi 등 상장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거래소에 상장되길 바랍니다.

보라 코인 스캠 평가는?

개인적으로 시총이 낮은 코인의 경우 스캠지수를 재미 삼아 참고하는 편입니다. 보라 코인의 경우 해당 지수에서 4.6 평균 이하 로 평가받았습니다. Development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네요.매매를 고려중이시라면 해당 지수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위 포스팅은 투자를 유도하거나 적극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해당 정보를 이용한 투자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음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