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외장하드 추천 Crucial 1TB X8 Portable SSD
이번에는 삼성에서 만든 외장 ssd 하드 t5 모델에 대하여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이미 t7이라는 상위 모델이 있었으나 왜 t5를 리뷰하냐라고 할 수 있었으나 사실 당근에서 최근 시기 중고로 구매를 해서. 가지고있는게 t5라서 이렇게 리뷰를 남겨본답니다. 많은 분들이 외장하드를 사용하실때 하드디스크타입의 외장하드를 많게 사용하는데요 그 이유는 높은 용량에 많은 저장공간을 갖고 있어서인데 하드디스크는 저장 용량 대비 속도도 느리고 조심하지 않으면 잘못합니다. 추락하여 충격이 가해진다면 사용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 경험담. 사진 많게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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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컴퓨터 통합 및 사용하는 데는 어떤가?
외장하드 케이스를 개봉하여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나면 이제는 USB를 노트북에 연결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 A to C타입 케이블 사용가능USB가 연결된 경우 외장하드 케이스 전원이 자동으로 감지하여 켜지며 대게 510초 뒤에 인식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드디스크 모델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인식빠르기는 약간 아쉽기는 하였지만 데스크탑도 부팅시간 포함하면 이와 비슷하기도 하였으므로 이 정도는 OK입니다.
이제 하드디스크 정보가 제대로 노출되는지 and 속도테스트도 진행하였으며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많게 사용되는 Crystaldiskinfo와 Crystaldiskmark 프로그램 이용하였습니다. 하드디스크 모델명과 모든 정보가 정상적으로 인식되었으며 SATA 6.0Gbps의 전송방식이 정상적으로 인식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노트북의 내장 하드를 M SSD 2T 교체
이왕 지름신이 온 김에 삼성 M.2 SSD 970 EVO Plus 2TB 와 삼성 외장 SSD T7 Portable 2TB, 넥시 NVMe SSD 듀얼 도킹스테이션 NXNVMED2N NX1215를 구매해서 다방면으로 테스트와 OS 복제 작업같은 것을 진행을 했다. 확실히 3.5 외장하드를 사용할 때보다. 딜레이 되거나 멈추는 현상이 덜했다. 거의 없어진 정도였는데, 중간에 백업받은 운영체제를 복구시킨 후에는 약간 다시 딜레이 현상이 살짝 나타나거나 하면서 처음 기기 구매 시 테스트할 때보다는 좀 덜 미끄러운 플레이를 보이기도 했는데 확실히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USB 외장하드의 연결보다는 아무래도 내장으로 연계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노트북은 확장성이 제로입니다.
비잽 BZ33 외장하드
비잽 BZ33 외장하드는 UASP를 지원하여 기존 USB 3.0 속도를 70 향상된 속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최신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외장하드입니다. 용량은 1TB 5TB까지 있으며 듀얼 LED 램프를 지원하여 USB 2.0에 연결되었을 때는 초록색의 LED가 켜지고 USB 3.0으로 연결되었을 때는 파란색의 LED가 켜집니다. 그리고 두께가 7mm 9.5mm 하드 디스크, SSD를 완벽하게 호환한다고 합니다.
비잽 BZ33 외장하드의 예절 보증은 1년까지 지원합니다.
구매 및 전반적인 사용후기?
재작년까지만 해도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점차 게임은 안하게 되었고 고거부 CPU와 그래픽카드가 달린 상태로 거의 웹서핑 용도로만 사용하였습니다. 결국, 데스크탑의 필요성을 딱히 느끼지 못하게 되었고 새로 얻은 노트북도 있겠다. 해서 노트북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데스크탑은 하드디스크와 SSD만 제외된 처분완료.SSD의 경우는 이미 외장케이스가 있어서 숙제 될 것은 없으나 2tb가량 되는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팔기에도 아깝고. 노트북에도 재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3.5 hdd case 3.5 hdd enclosure 등으로 검색하니 가장 많게 팔리고 후기도 많은 오리코Orico 3.5인치 데스크탑 외장하드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총 6개월간 실시간으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딜레이와 잡음에서 탈출
확장한 1T의 파티션에 가상악기의 라이브러리와 샘플 오디오 파일들을 저장을 했다. 이제는 최소한 트래킹 지점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플레이바가 가다가 멈추거나 하는 현상이 거의 없어졌다. 컴퓨터 램이 넉넉한 상황이 아니라서 미디작업 시 요구되는 프로그램 열어놓고, 해야 하고 다른 작업 한 번에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예전보다. 훨씬 유익한 작업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을 달아주시는 노래 사회 사람들의 선량한 마음씨에 훈훈함을 느꼈습니다.
비록 나의 질문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상황인 다른 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을 참고로 상황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저번에 올렸던 은 그저 이런 설정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시고, 미디 작업 시에 생겨나는 버벅거림과 딜레이 현상에 대한 보편적인 해결책은 아님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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