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 방법, 최대 110만원

서울시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 방법, 최대 110만원

모찌와의 만남 난임이야기 2023년 임신 출산지원제도 뽀개기 세상에나 마상에나 드디어 나도 이런정보를 나누는 날이 오는구나 지난 시간에 임신확인증을 받은 것까지 포스팅하였습니다. 그 뒤로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난 지금 어느새 22주 꺄울 한국에서는 생소한 젠더파티까지 하는 시간을 맞이하며 기쁘게 출산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진지하게 준비해야할 시간이 와서 출산지원제도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난임 시술별 횟수제한 폐지

예전에는 난임 시술의 종류에 따라 신선배아 10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로 횟수가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증가 내용에 따라 요구하는 시술의 종류에 상관없이 무관하게 최대 22회까지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술비는 총 22회 내에서 각 시술의 상한액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원됩니다. 다만, 기존에 받았던 국가형, 서울형, 타 지자체형시도, 시군구의 난임 시술 횟수가 누적으로 적용됩니다.

신청 방법

정부24 혹은 e보건소 공공포털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24는 에 접속하시거나 검색창에 난임부부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e보건소 공공포털 웹홈페이지는 에 접속하시거나 검색창에서 난임부부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혹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보건소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안내를 받고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난임 시술비 지원 신청 방법

난임 시술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난임 병원에 방문하여 남성은 정액검사, 여성은 피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받은 후에 발급 받을 수 있는 난난임 진단서를 발급받아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민원24, 우편으로 신청할 있습니다. 다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관계의 부부라면 직접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만 가능합니다. 또한 난임 시술비 지원이 처음이 아닌 경우 일부 검사가 생략될 수 있으며, 또한 보건소에 제출할 서류도 난임진단서도 발급받지 않고 바로 온라인을 통해 소득관련 서류만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 후 보건소에서 대상자로 결정만 해주면, 다음날이라도 바로 민원 24를 통해 결정서를 출력하여 난임병원에 제출할 수 있고, 제출일부터 즉시 난임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생계급여, 실업급여, 산재보험 급여 수급여부

입원 진료 검진을 실시한 월에 생계급여, 실업급여, 산재 보험 급여 수급을 한 경우 지원이 불가함으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생계급여란 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기초보장, 국가형 긴급복지, 서울형 긴급복지가 해당됩니다. 그리고 향후 생계급여, 실업급여를 지원하셔서 수령할 경우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금은 환수 조치된다고 합니다. 지원금을 받을 계좌는 본인명의의 계좌이어야 합니다.

혹시 타인명의의 계좌로 신청하시려고 하시면 온라인 신청은 안되고 방문 신청만 가능하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가사서비스 운영업체

zwj부적격 혹은 서비스 중단 대상 서울시가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정책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여러가지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