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14 월요일 상한가 종목 덕성, 덕성우, 서원, 파워로직스, 서남, 모비스

23814 월요일 상한가 종목 덕성, 덕성우, 서원, 파워로직스, 서남, 모비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 나오지 않았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운아나텍이 지난 6월 21일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하였고, 엑스페릭스 또한 6월 23일에 이어 2 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신진에스엠이 에스플러스 컴텍과 탄소복합소재 합작법인 설림 투자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였고, EDGC가 의료 인공지능 업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비스토스가 인공지능AI 병원용품 내 독보적 저검증 기업 검토 심사 및 저출산 정부지원수혜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동운아나텍은 지난 6월 21일에 타액 당 진단기기 유효성입증에 따른 해외 라이선스 협상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 오늘도 같은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 6월 26일 상한가 종목 신진에스엠

에스플러스컴텍과 탄소복합소재 합작법인 설립 투자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신진에스엠은 언론을 통해 습식 복합소재분야 40여 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플러스컴텍과 복합배경의 생산과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합작회사JV를 설립하는 투자거래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합작기업 지분은 동사 60, 에스플러스컴텍 40으로 하고 대표이사는 신진에스엠의 김은식 대표가 맡기로 했으며, 에스플러스컴텍의 주력품목인 전동차 모터용 SGRShaft Grounding Ring, 습식 복합소재부직포, 기어, 차폐전도발열방열 복합소재열교환용 트레이, 커버류, 냉각핀, 차량용 디스플레이 커버 등, 구리대체 탄소와이어 물품 생산을 전담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워로직스

이전 고점을 아주 강한 힘으로 돌파했다. 양봉의 꼬리도 짧고 갭상승의 폭도 아주 크다. 지금 까지의 초전도체 관련주 중에서는 힘이 가장 쎄다 8월 8일 악재 뉴스로 하한가를 간 종목이 많았는데 그날도 16.49로 마감했다. 거래량도 살아있고 힘도 아주 쎄다 역사적 신고가 초전도체 스타트 이슈 됬을때부터 거의 단 기간에 약 5배까지 상승했었다. 3,000원 부터 15,430원까지 초전도체 현재 추이로 보시면 파워로직스가 가장 강해보이는데 이전 주가를 보시면 서남이 훨씬 더 강했다.

2023년 6월 26일 상한가 종목 EDGC

국내 주식시장에서 의료 인공지능 AI 업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EDGC가 확보한 AI 기술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 AI업체 루닛은 올해 들어 480 이상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2조원을 돌파했고 의료 AI 산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EDGC는 AI 기반 글로벌 유전체 기업으로 도약해야만 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EDGC는 지난달 18일 인천 송도 소재 신사옥에서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EDGC는 10년간 축적한 멀티오믹스 진단 기술과 개인 유전체와 헬스 데이터를 활용해, 앞으로 AI 기반 글로벌 유전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여태까지 축적한 50만 건 이상의 임상 검사와 연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오 마커와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여러가지 진단과 신약개발에 적극 활용해야만 되는 계획입니다.

2023년 6월 26일 상한가 종목 비스토스

인공지능AI 병원용품 내 독보적 저검증 기업 검토 심사 및 저출산 정부지원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리서치알음이 비스토스에 관해 인공지능AI 병원용품 내 독보적 저검증 기업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리서치알음은 비스토스가 생체신호 진단분야의 병원용품 제조 기업으로 AI가 탑재된 여러가지 물품 집단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가정용 AI 태아심음측정기는 현재 병원용품 인증 절차가 진행 중으로 병원용 다기능 스마트 인큐베이터는 시물품 제작에 들어가, 올 연말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럽 CE와 미국 FDA 품목허가 제품은 개별적으로 23종과 13종을 보유하고 있다며 2H23 신규 물품 집단 미국 FDA 품목허가 추가 획득 및 판매 본격화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이고, 아울러 정부의 저출산 관련한 지원 정책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