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샤오미 HAYLOU 헬로우 스마트워치 LS02 밴드 리뷰
대전에서 아침 끼니 가능한 장소를 찾다가 찾아낸 대소해장국. 아침이라 밖에서 보시면 불이 켜 있는지 구분이 안 가길래 영업을 안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24시 해장국집이더라고요. 문을 열었더니 이미 많은 분들이 끼니 중이셨어요. 영업시간화토 0000 2400월 0900 2400일 0000 2300 가게 안은 꽤나 넓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단체 손님들이 많이 계셨고요. 대번에 여기 맛집이구나 느낌이 오더라고요. 소내장탕 9,000선지해장국 8,000장터소국밥 9,000순대국밥 8,000 메뉴는 해장국 전문인데 다양했습니다.
내장탕에 떡만두국까지 종류가 많아서 해장국 못 먹는 분들이나 어린이들 식사도 가능해 보입니다. 저는 장터소국밥을 주문하고 남편은 선지해장국 주문했습니다.
TOP 가민
스마트워치 상표 인기 순위 TOP 4위는 가민GARMIN입니다. 가민GARMIN은 미국의 GPS 전문 기업입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회사이지만 해외의 경우 내비게이션 등 GPS 기기에서 아주 유력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가민 스마트워치는 가민만의 자체 GPS가 탑재되어 있어서 러닝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리는 러닝 워치입니다. 가민 포러너 55 스마트워치는 37g의 편한 무게감과 런닝에 최적화된 화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달리기 운동을 하면서 현재 얼마만큼 달렸고 얼마나 뛰었으며 페이스 시간 등 러닝 데이터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운동 기록을 분석하여 회복 및 휴식 시간을 추천해주기도 하며, 몸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일일 목표 운동을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340mAh 의 배터리를 채용하여 한번 충전으로 최대 30일 까지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24시간 심박수 자동 측정 기능을 활성화 할 경우 이 사용 시간이 15일로 절반이 줄어들긴 하지만 15일 동안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깜짝 놀랄만한 일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심박수 측정 기능을 그다지 필요로 하지도 않구요 충전은 별도의 전용 충전 단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USBC 나 mini USB 포트를 사용하면 더 좋았겠지만 대부분의 웨어러블 기기들이 전용 충전 크래들이나 단자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큰 사안은 아닙니다.
매일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 웨어러블 기기이기에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춘 점은 편의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샤워나 수영 시에도 벗을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이 크고 선명하며 터치가 잘 됩니다. 애플워치SE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눈에 잘 들어오고, 희망하는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운동 모드가 다양하고 운동 데이터를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걷기, 달리기, 사이클링, 등산 등 여러 형태의 운동을 선택할 수 있으며, 걸음수, 심박수, 칼로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과 연동하면 기록을 비교하고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7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기는 마그네틱으로 간단하게 붙였다.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거나,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연결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고 합니다. – 알림 기능이 부실합니다. 카카오톡, 문자, 전화 등의 알림을 받을 수는 있지만 보가져오거나 받을 수는 없습니다.
최근 동안 공개된 샤오미 헬로우 솔라 Xiaomi Haylou Solar 스마트워치는 사각형이었던 전작 LS01 과 달리 원형의 바디를 채용했습니다. 샤오미 헬로우 솔라는 일체형 원형 글라스 및 하이글로시 전기도금이 된 메탈 바디를 채용하여 견고함과 내구성, 높은 시인성을 확보 했습니다. 240 X 240 해상도를 지원해주는 1.28인치 TFT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강한 햇빛 아래에서나 조명 없는 어두운 밤에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전화, 문자 메세지 외에도 카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여러가지 앱에서의 알림을 지원해 주며 음악재생 컨트롤과 스톱 워치, 날씨 확인, 목표 성취 알림, 스마트폰 찾기 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샤오미 헬로우 솔라는 고정밀 운동 센서로 도보수, 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해 줍니다.
해장국 솥밥
메뉴에 솥밥 추가 2,000원이라고 있길래 따로 주문해서 먹는 건가보다. 했는데 기본으로 솥밥이 나옵니다. 와우. 솥밥 아주 좋아해서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더군요. 갓지은 솥밥이라 그런지 고슬고슬 윤기가 흐릅니다. 밥만 맛있어도 반찬이 따로 필요 없죠. 밥을 그릇에 덜고 누룽지를 만들어 줍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두면 끝. 고소한 누룽지를 기관해 봅니다. 뚝배기에 가득 담겨 나온 장터소국밥입니다.
부추가 잔뜩 올라가 있습니다. 한우 사골로 육수를 낸다고 합니다. 잡내도 없고 구수해요. 고기가 듬뿍 들어 있더라고요. 우거지도 푹 삶아져서 부드럽고 무엇보다. 뜨끈뜨끈 담백한 국물 맛도 좋아서 해장하기 딱이었어요. 남편이 주문한 선지해장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