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상장 관련주 TOP3 총정리

토스 상장 관련주 TOP3 총정리

국내 새벽 배송 이커머스 선두주자이기도 한 의 상장일정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 경우에 25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뉴스에 의하면 지난 7월에는 기업가치가 2조 5000억 원이었으나 요새 3조 7500억까지 뛰어 올라가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상장일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2022년 1월에 상장신청서를 거래소에 제시한 후에 2022년 4월에서 5월쯤 상장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정의 경우에는 여러 경우에 따라서 변경할 수가 있으니 2022년 상반기쯤 상장할 예정으로 기억하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태경케미컬의 주요 생산제품은 액체탄산, 드라이아이스, 수산화마그네슘 및 액상소석회 등으로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등의 제조,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됨 매출은 생산 및 매출형태에 따라 탄산가스 사업부문과 환경사업부문으로 크게 구분됨 주력 사업은 탄산가스사업으로 전체 매출의 약 92를 차지 마켓 컬리에 드라이아이스를 납품함으로써 관련주로 편입 매출도 지속적으로 잘 우상향 중이고 최근 영업이익, 순이익률도 상승해주었네요. 부채도 거의 없어 재무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가. 마켓컬리 상장
가. 마켓컬리 상장


가. 마켓컬리 상장

마켓컬리는 올 3월 28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였고, 약 5개월이 지난 8월 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다만 이는 1차 관문이었고, 몸값 산정 등 2차 관문이 남아있는데요. 최근의 침체된 주식시장과 상장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의 공모 취소, 공모를 강행한 쏘카의 대성공 실패 등으로 부담감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현재 마켓컬리의 원칙은 약 2조원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상장 전 투자 유치 시 인정받았던 4조원의 절반 정도의 가치를 평가받았습니다.

지난해 매출이 1조 5614억원으로 전년보다. 급증하였으나, 영업손실 그리고 급증하여 자금 사정이 악화된 상태로 보여 상장을 철회하지 않고 계속 진행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흥국에프엔비 일봉 차트입니다. 최근 식품주들의 좋은 흐름에 맞게 흥국 에프엔비도 수급을 받으며 오르고 있네요. 하락 박스형을 돌파하는 거래량이 실린 캔들이 최근 나와주며 주가가 다시 우상향 시작했습니다. 단기 고점은 4800원대이며 장기적으로 좋은 종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이 종목은 러우크라 전쟁 종료 시에는 다시 한방 압력이 강해질 수 있는 섹터이기도 합니다.

태경케미컬
태경케미컬

태경케미컬

태경케미컬은 드라이아이스, 액체탄산, 수산화마그네슘 등의 생산이 주요사업입니다. 즉 신선신품을 저온에서 유통하는데 필요한 드라이아이스를 제공하는 주요 회사로 관련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드라이아이스는 마켓컬리와의 연관성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서 배달사업등에도 중요하기 때문에 관심있게 보시면 좋을 기업입니다. 시가총액 1647억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618위 기업입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약 707로 크게 상승했으나 당기순이익 64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부터 재무제표 지표들을 참고해보시겠습니다. 부채비율은 약 14%, 유동비율 521%, 당좌비율 501%, 유보율 1540%로 준수한 지표들입니다. PER은 약 13배로 업종 PER 65배 보다. 낮은 수치이며 PBR은 1.3배입니다. 최근 주가 차트에 대한 내용은 이제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우양 일봉 차트입니다. 상장 이후 수많은 매집이 이루어졌었네요. 굵직한 캔들이 많이 보이네요. 시가총액도 700억대로 적은 편에 속하며 어느 정도 바닥권에 오면 매수하여 장기로 가져가면 크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입니다. 이 종목도 현재 하락 박스권을 뚫고 우상향을 하고 있습니다. 삼각수렴으로 보아도 현재 수렴 끝자락에 있는 듯하고 아래든 위든 방향성이 단기간에 나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마켓 컬리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주변에는 마켓 컬리라는 업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큰 기업으로 성장하였는데요. 싼 가격에 프레쉬한 제품들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으니 사용자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네이버, 쿠팡에서도 신선물품 배송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그 파이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 글은 매수, 매도 주식 종목 권장 글이 아닙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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