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안주 5가지, 와인 보관방법까지
대형 마트 제가 직접 먹어본 치즈 중 5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고 그중 권하는 상품을 알려드릴게요. BASIRON 트러플 치즈 200G2 가격 18.990원와인에 곁들어 안주로 먹거나, 요리 위에 토핑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치즈 껍질 부분은 5mm 이상 제거 후 드시기를 바랍니다. 100 네덜란드산 우유로 만든 고다. 타입의 자연치즈이고,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등지에서 자란 블랙 썸머 트러플을 넣어 만들었다. 0.8의 트러플이 함유되어 있어 트러플 향이 강합니다.
BEEMSTER 할라피뇨 고다. 치즈 500g 가격 19.490원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고다에 매운 할라피뇨를 넣은 치즈입니다. 할라피뇨 조각들이 고소한 고다. 치즈와 어루러져 맛을 내는 멕시칸 스타일의 치즈입니다.
리슬링 Riesling
리슬링은 과일향과 꽃향기가 특징입니다. 특히 레몬, 그린애플, 복숭아, 꿀 등의 과일향과 아시아 향신료, 꽃 등의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맛은 산미와 감촉이 뛰어나며, 과일향과 함께 산미가 느껴집니다. 리슬링은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의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며, 중부 유럽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중 하나입니다. 리슬링은 매운 음식, 돼지고기, 오리고기 등의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리며, 아시아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대표적인 리슬링 와인으로는 샤르트Schartz 등이 있습니다.
한국식 삼겹살과 서양식 와인의 조합이라니 조금은 의외이실 겁니다. 하지만 레드와인은 아시다시피 육류와 매우 잘 어울리는데요. 특히나 기름기가 있는 삼겹살과 약간 신맛이 나는 레드 와인의 궁합은 너무 좋습니다.
이때 레드와인은 지나치게 드라정 것보다는, 약간 라이트 하면서 신맛이 나는 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레드와인이 고기의 기름진 느끼함을 잡아주어 깔끔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흰 살 생선으로 된 초밥과 화이트 와인 조합도 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화이트 와인보다도 샴페인이 더욱 환상적인데요. 샴페인 특유의 산미가 초밥초밥과 조화가 이뤄지면서 비린내뿐만 아니라 굉장한 맛의 깔끔함과 기분 좋음을 선사합니다. 튀김은 단맛이 별로 없는 드라정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과 조합이 매우 좋습니다. 나는 그래도 단맛이 있는 화이트 와인이 좋습니다. 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하지만 달달한 화이트 와인은 튀김의 느끼함을 배로 증가시킬 수 있으니, 깨끗한 화이트 와인으로 선택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안주 추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안주로 원만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홈파티 메뉴로도 훌륭한 감바스는 생각보다. 만들기도 간단하여 와인 안주로 추천드립니다. 간단하게는 새우, 마늘, 올리브 오일만으로 만들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버섯, 토마토, 양파 등을 추가하시면 더욱 풍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바게트나 스파게티 면을 삶아 넣어 드시면 식사를 하며 와인을 곁들일 수도 있어 한 끼로도 훌륭한 와인 안주입니다. 와인 안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치즈가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치즈가 와인과 잘 조화로운 안주여서 그럴 텐데요. 고소한 에멘탈이나 모차렐라 치즈, 신맛이 나는 샤워크림, 리코타 치즈, 까망베르 치즈 톡 쏘는 고르곤졸라 등 여러가지 맛과 향에 따라 치즈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유형의 치즈는 와인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기 때문에 단출한 와인 안주로 추천드립니다.
와인 안주로 좋은 치즈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파티에서 빠지지 것은 와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외의 유명한 치즈도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요즘. 집에서도 달콤하게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와인안주로 좋은 치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고르곤졸라 치즈 도우에 고르곤 졸라 치즈를 얹어 살짝 구워, 꿀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 달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과일치즈 치즈만의 맛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과일 치즈를 추천합니다.
대표적으로 램노스 과일치즈와 ELF 과일치즈가 있습니다. 훈제 치즈 : 치즈 표면이 갈색이고 치즈 안쪽은 본연의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빵과 크래커와 먹어도 맛있고, 본연의 맛을 즐기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