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의 액티비티 17가지로 만나는 섬의 매력 성향 저격 권장 목록

오키나와 여행의 액티비티 17가지로 만나는 섬의 매력 성향 저격 권장 목록

숙소인 호케동호회 바로 옆인 티 갤러리아에서 출발이라 호텔 나와서 2분? 3분? 만에 도착 오늘 하루 함께할 지노투어 버스입니다. 하루동안 같이 다닐 가이드님이 명단 체크하고 버스 탑승. 아, 탑승할 때 물을 하나씩 나눠주더라구요. 해양심층수 비싼거라고 강조하심 버스에서 본 오모로마치역입니다. 그러고보니 모노레일 역에서 나와서 티갤러리아 앞쪽으로만 다녀서. 이 길은 버스 안에서 본게 다네요 두차례 픽업 장소인 아메리칸 빌리지입니다.


야에아마 제도 이시가키섬
야에아마 제도 이시가키섬

야에아마 제도 이시가키섬

오키나와 본섬에서 이시가키섬까지 비행기로 1시간. 미야코섬과 이시가키섬을 잇는 항공편도 있긴 합니다. 흰모래가 반짝이는 예쁜 해변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시가키 섬 주변에도 개성이 선명한 섬들이 많아 페리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람이 없는 깨끗한 해변을 한껏 즐길 수 있으며, 이시가키섬의 시가지는 크지는 않지만 적당히 관광객을 맞을 준비는 되어 있고 딱히 불안한 점은 없습니다.

바다의 온순한 거인들과 가까이서 개인적으로 만나면 버킷 리스트에 없는 항목을 확인하세요 요미탄 해안에서 배를 타고 고래상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선택하면 멀리서 그들의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면허가 있는 다이버라면 조금 더 인접하게 가서 그들 옆에서 바로 수영할 수도 있습니다.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고래상어는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선천적으로 착한 존재입니다. 6세든 60세든 오키나와에 가면 이런 경험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여러가지 출발 시간과 나하에서 선택할 수 있는 미팅 장소가 있는 오키나와 여행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니라이 카나이 다리를 건너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터널을 통과하면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그 다음에는 신성한 쿠다카 섬을 비롯한 주변 섬들을 볼 수 있는 해안 치넨곶 공원으로 이동합니다. 미바루 해변의 조용한 바다를 감상한 다음 천연 동굴, 공예 마을, 뱀 박물관을 통해 오키나와 문화를 발견할 수 있는 오키나와 월드로 향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키나와의 깨끗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지중해풍 우미카지 테라스 세나가지마로 이동합니다.

rarr 츄라우미 수족관
rarr 츄라우미 수족관

rarr 츄라우미 수족관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가이드분이 선크림 꼼꼼하게 바르라고 했었는데그때까지만 해도 수족관은 실내인데 왜 그래야 하지? 싶었거든요 근데 이유를 알게 됐어요. 수족관 갈 때 선크림, 부채, 선풍기, 양산, 있는 거 다. 챙겨가세요주차장에서 수족관까지 걸어가는데 길이 너무 길고, 해도 엄청 뜨거워요. 그리고 수족관 안에 구경하고 나와서 돌고래, 거북이 이런 다른 동물들 보려면 야외로 나와야 해요. 점심은 수족관에서 해결했어야 했어요. 수족관 구경합니다.

보시면 고래박사님 수족관 옆에 아쿠아리움 레스토랑이 있었으나 이곳 아니면 수족관 근처 식당은 다. 야외더라고요. 미리 검색 좀 해보고 갈걸 그랬어요. 더위와 싸우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 야외에서 먹는 곳 옆에 일사병 조심이라고 적혀있더라고요 간단히 먹었어요. 거북이, 돌고래 밥 주기 체험 시간표입니다.

미군 기지 덕분에 아메리칸 빌리지 등 미국풍 분위기가 물씬 나는 지역. 서양식 레스토랑과 쇼핑 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스폿인 마에다곶과 도자기 마을, 해중 도로 등 오키나와만의 매력도 많습니다. 주요 관광지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는 옛 미군 비행장터에 지은 엔터테인먼트 타운으로 상점, 레스토랑, 영화관, 호텔, 관람치 등이 있습니다. 거의 LA 같은 유례없는 분위기가 특징.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 잔파곶 요미탄 도자기 마을 이온몰 라이컴 바로 앞에는 석양으로 유력한 선셋 비치가 있고 해수욕도 가능합니다.

또 요미탄에는 날씨가 좋은 날 게라마 반도까지 볼 수 있는 잔파 곶과 조용한 분위기의 요미탄 도자기 마을이 있습니다.

그럼 어디에 숙소를 잡을까?
그럼 어디에 숙소를 잡을까?

그럼 어디에 숙소를 잡을까?

앞서 언급했듯이 오키나와는 제주도와 비슷한 면적이고, 남북으로 길쭉해서 걸어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나하 공항에서 북부에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고속도로 타고 100분2시간. 나하에 숙소를 잡으며 붙잡고 츄라우미 수족관을 당일로 다녀오려면 좀 힘들고, 반대로 중북부에 숙소를 두고 남부를 돌아보긴 피곤합니다. 따라서 오키나와 여행에서는 나하 1일, 중북방 2일, 남부 1일 이런 식으로 숙소를 이동해 가면서 묵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본인의 여행 스타일과 재미 있는 위치에 따라 숙박 지역과 일정이 크게 달라질 터. 그냥 휴양지답게 가족들과 푹 쉬고 싶습니다. rarr 중북방 지역의 고급 관광 리조트 호텔 호화로운 게 좋은데 사람이 되도록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야에아마 제도 이시가키섬

오키나와 본섬에서 이시가키섬까지 비행기로 1시간.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rarr 츄라우미 수족관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가이드분이 선크림 꼼꼼하게 바르라고 했었는데그때까지만 해도 수족관은 실내인데 왜 그래야 하지? 싶었거든요 근데 이유를 알게 됐어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그럼 어디에 숙소를

앞서 언급했듯이 오키나와는 제주도와 비슷한 면적이고, 남북으로 길쭉해서 걸어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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