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효능과 오징어 데치기, 칼로리는
냉동실에서 꺼낸 반건조오징어인데 초기에는 완전히 얼어있었으나 찬물에 해동시켜줬어요. 그리고 왼쪽이 버터인데 이거를 오징어에 어떠한 방식으로 버터구이로 만드느냐? 바로 전자레인지에 30초1분정도 녹여주면 오른쪽처럼 노란 액체가 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기름종이를 깔고 그 위에 반건조 오징어를 올려줍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하라는대로 했죠. 그렇지만 다음부터는 기름종이 뺄꺼입니다. 저기로 오징어에서 나온 수분같은게 다. 그대로 고여있어서 제대로 구워지지도 않고 안좋더라고요. 그냥 바로 오징어 올려놓으시고 조금 전에 녹여놨던 버터를 발라줍니다.
그리고나서 180도에 10분 세팅해놓고 기다리세요. 저는 오징어를 2마리를 추측생각했더니 10분으로는 부족해서 15분정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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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젓 영양성분 성분
오징어젓은 100g당 83kcal로 명란젓보다. 열량이 낮은 편입니다. 오징어를 주재료로 만들어지는데, 명란젓보다는 단백질의 양이 13g으로 떨어지고, 탄수화물은 이보다. 높은 편이나 아주 적은 양이므로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오징어젓은 비주얼 상으로 오징어를 많은 양의 빨갛게 물든 양념으로 범벅해 놓은 형태로 덩어리가 큰 명란과 다른 형태입니다. 100g당 나트륨이 848mg으로, 오늘 추천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데 양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다행인 것은 오징어젓으로 배를 채우는 인원은 없고, 짜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00g을 먹지는 못합니다. 40g에 나트륨은 322mg이고, 같은 양의 배추 김치는 250mg입니다. 김치도 좋은 발효 음식이지만 다이어트에는 나트륨이 높아서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했는데, 젓갈은 같은 양에 이보다도 훨씬 높은 수준이니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라샹궈는 어떨까요?
마라탕의 볶은 버젼이라고볼 수 있는 마라샹궈입니다. 불맛이 더 강하게 나고소스맛도 더 강해밥과 함께 먹는 분들이많습니다. 마라샹궈는 마라탕에 비해 요리 방법상 더 기름지고 소스가 많이 들어가칼로리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이것 또한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표적인 소스와 조리방법으로비교해보자면마라샹궈가 마라탕보다칼로리가 더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명란젓 영양성분 성분
명란젓은 100g당 120kcal로 열량은 낮은 편입니다. 명란의 명태의 알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없는 수준이며, 단백질과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g당 16g으로 단백질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단백질이 높은 음식인 닭가슴살이 100g당 22g정도가 들어있습니다. 또한, 해산물이기 때문에 포화 지방보다는 불포화 지방이 풍부합니다. 불포화 지방산은 좋은 지방으로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어, 뇌졸중, 동맥경화를 예방하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장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트륨은 100g당 57mg으로 젓갈과 밥만 먹는다면, 나트륨은 의외로 적은 수준입니다. 콜레스테롤은 232mg으로 오늘 추천 콜레스테롤 섭취량인 500mg 의 절반에 해당하고, 같은 중량의 음식들 중에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반건조 오징어 효능
오징어에는 일반 육류의 20배나 많은 타우린이 함유되어있습니다. 타우린은 기억력을 향상시켜주고 치매를 예방하려면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피로회복제보시면 타우린 xx함유라는 문구 보신적 계시죠? 100g당 18g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식품으로 피로회복과 스태미나 증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자제하고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질병 및 심혈관질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체내 활성산소를 막고, 지방조직을 조절해 비만을 억제하는 역할도해서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관련 FAQ 일관되게 묻는 질문
오징어젓 영양성분 성분
오징어젓은 100g당 83kcal로 명란젓보다.
마라샹궈는 어떨까요?
마라탕의 볶은 버젼이라고볼 수 있는 마라샹궈입니다.
명란젓 영양성분 성분
명란젓은 100g당 120kcal로 열량은 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