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뿌리는 스프레이 유리 공병 100ml 에어프라이어 기름 분무기 식용유 통 용기 병
딱히 먹을 게 없을 때 언제나 맛있는 돈까스는 만능 반찬이 됩니다. 솔직히 살만 안 찐다면 매일 먹고 싶음. 하지만 기름으로 튀겨내야 한다는 게 좀 귀찮았는데 더오담 돈까스는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뚝딱 조리해서 먹을 수 있어요. 나처럼 요리 못하는 사람도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겉바속촉 돈까스 가능. 더오담은 공식 네이버 스토어팜도 있지만 여러 곳에 입점해 판매를 하고 있어 요구하는 곳에서 구매하면 됩니다. 나는 할인 할인 할인권 때문에 마켓컬리에서 구매했습니다.
마켓컬리에서는 3개 묶음 단위로 판매 중입니다. 5개 묶음 단위도 있었어요.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사기 위해서 정보를 찾을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입니다. 에어프라이어의 내부 용기가 테플론 코팅이 되어있는데, 테플론이라는 것을 제조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PFOA라는 물질이 유해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에어프라이어 내부를 구성하는 것이 세라믹 코팅이나, 스텐 재질인 상품을 선호했습니다.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한 논란도 있었지만 이는 에어프라이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 군고구마 제조법
다음으로 본격적인 군고구마 만드는 법에 대하여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 제조법로 보입니다 두 차례 나누어서 총 80분 익히는 것이 귀찮으실 수 있습니다. . 그러신 분들은 1 200도에서 30분 정도 익혀주시고, 2 꺼내셔서 뒤집어 주신 후, 3 1020분 정도 더 익혀주셔도 맛있는 군고구마를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앞서 단계별로 소개해드린 방법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용량에 따라 세척된 고구마를 넣어줍니다. 군고구마의 알맞은 맛을 더 살리고 싶으시면, 에어프라이어에 물(200ml)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구마를 다. 넣으셨으면, 첫 번째 단계로 160~180도에서 40분을 익혀줍니다.
심플 라구, 베사멜 소스 만들기
4. 라구 소스는 토마토 페이스트를 써서 간편하게 만듭니다. 돼지고기 분쇄육 300400g과 준비한 베이컨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한 후 박박 볶습니다. 분쇄육은 물기가 다. 날아갈 때까지 볶아줍니다. 5. 준비된 분쇄육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1인분을 넣은 후 모자라다. 싶으면 조금씩 추가하는 형태로 준비합니다. 물이 너무 많지 않고 살짝 꾸덕한 느낌이 될 때까지 준비합니다. 이어서 바질, 오레가노, 치킨스톡 각 0.5테이블스푼을 넣고 기호에 따라 케첩은 2테이블스푼 내외로 넣습니다.
6. 베사멜 소스는 넉넉하게 밀가루 70g, 버터 70g, 우유 700ml1110 비율로 준비합니다. 적절한 냄비에 약불에서 버터를 살살 녹인 후 밀가루를 채에 받쳐 꾸덕하게 섞어준 뒤 우유를 넣고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저어줍니다.
피자 핫도그를 잘라서 먹어보니 아예 빵을 반 갈라서 만들어봐도 좋겠더라고요. 옛날 오븐이 없던 시절에 친구 집에서 식빵에 채소랑 치즈를 올려 프라이팬에 넣고 뚜껑 닫아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븐보다는 에어프라이어에 간단하게 돌려 먹기 좋습니다. 브라운 브레드, 느타리버섯, 양파, 방울토마토, 올리브유, 다진 마늘,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프랑크 소시지, 피자치즈 소스 만들기는 피자 핫도그와 같습니다. 기름에 버섯과 양파를 볶다가 토마토소스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요. 이왕이면 향이 좋은 올리브유로 볶아봤습니다.
빵을 완전히 반으로 잘라놓고 만든 소스를 발라줍니다. 그리고 사다. 놓은 방울토마토가 있어서 썰어서 올려봤습니다. 소시지도 꽤 비슷한 모양으로 동그랗게 썰어서 올렸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용기에 담고 피자치즈를 골고루 듬뿍 뿌립니다. 그리고 170도로 6분 돌렸습니다. 7분 돌렸더니 약간 오버 쿡 된 거 같아서 6분 돌리니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