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어 요리 연어 크림파스타, 간장소스 연어스테이크, 연어솥밥

생연어 요리 연어 크림파스타, 간장소스 연어스테이크, 연어솥밥

나날이 향상하는 돼지력 미주라 크로와상 17,690원 미주라는 식이섬유도 많고간식으로도 부담스럽지않아 연마다 사먹는 편.지난번에 먹어보고 맛있어서할인할때 한박스 더샀습니다. 크기도 큼직하고초코필링도 낭낭한 편이라도넛이 지겹다면 권장 코스트코 나시고랭 18,490원 코스트코 푸드들 대부분이 그렇지만든든하고 실패가 없습니다.. 올리브도 코스트코 제품인데씨버리는게 좀 귀찮아서 다음엔 캔으로 살것같다.

유기농 설탕

코스트코에서 꼭 사야 하는 강력 권장 상품입니다. 설탕이 몸에 좋지 않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음식에 설탕을 넣어야 합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덜 해로운 설탕을 먹어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유기농 설탕과 비정제 설탕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설탕을 많이 먹지 않아서 저렇게 한 포대씩 사면 정말 오랫동안 먹습니다. 거의 1년 이상 먹는 것 같네요. 유기농 설탕은 옅은 색이라 요리할 때 쓰고 비정제 갈색설탕은 색상 때문에 요리에 쓰지 않고 커피나 주스를 만들 때 사용합니다.

원팬 연어 크림스파게티 만들기

1. 연어를 큐브형태로 자르고,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로 시즈닝하여 에어프라이어에 연어를 익혀줍니다. 2. 집에 있는 버섯, 양파 등의 채소를 채 썰어 준비합니다. 양파, 표고버섯, 셀러리, 브로콜리 사용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버섯을 볶아주다가 물을 자작하게 붓고 파스타를 넣어 물이 거의 증발할 때까지 10분 정도 파스타를 익혀줍니다. 리본 모양의 숏스파게티 사용 4. 생크림을 한 컵 팬에 붓고, 나머지 채소 재료를 넣어 뭉근하게 약불에 끓여줍니다.

생크림과 우유 섞어 사용해도 됨 5. 생크림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에어프라이기에 익힌 연어와 가니쉬용 이탈리안 파슬리 등을 토핑하고 취향껏 파마산 치즈를 뿌려 완성합니다.

1 치즈류

코스트코에는 매우 여러 치즈가 있습니다. 오랜 세월 코스트코 장을 보면서 그 여러 치즈의 반 이상은 사 먹어 본 것 같네요. 어떤 치즈는 정말 맛이 이상해서 못 먹고 버린 것도 있어요. 하지만 주로 먹는 치즈일 경우에는 일반 마트보다. 치즈 가격이 매우 좋습니다. 제가 주로 사는 치즈들은 사진에는 없지만 카프레제에 쓰는 모차렐라 생치즈, 모차렐라 치즈볼, 피자 토핑용 모차렐라 치즈, 샌드관련하여 주로 넣는 고다치즈브랜드를 모르겠어요.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맛있는 치즈들이 더 있었으나 지금 사진이 없고 이름을 모르겠네요. 영문명이라. 크림치즈로는 래핑카우 치즈나 RASKAS 크림치즈를 사는데 맛은 둘이 비슷하지만 래핑카우 치즈가 조금 더 짜고, RASKAS 크림치즈가 낱개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저장성이 좋고 가성비가 좋아서 RASKAS 크림치즈를 더 자주 삽니다.

닭가슴살 캔

커클랜드 닭가슴살 캔인데 간단하게 샐러드 해먹을 때 좋습니다. 따로 데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되고 굉장히 유용한 상품입니다. 닭가슴살 캔 코스트코 권장 상품입니다.

카레는 사실 일본 하우스House 카레가 제일 맛있었으나 코스트코에는 하우스 카레가 없고 SB 카레만 있습니다. 이시국이기도 하고 SB 카레는 별로 맛이 없어서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기업 오뚜기 백세카레를 즐겨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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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zen 티젠 레몬콤부차 5G x40 14990원 이것도 집에 늘 구비해놓습니다. 탄산수에 넣어서 탄산음료 대신에 마셔요. 커클랜드 시그니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L 16790원 이거 구매했구요. 미림 요리전용 맛술 2L 6190원 이거 구매했어요. 저렴하네요. 슬라이스 아몬드 HUGHSON NUT 908G 10390원 헤인즈 토마토 케찹 460G x 8 14890원 헤인즈 유기농 토마토 케찹 1.25kg x 2 12790원 농심 짜파게티 만능소스 280g x 3 8990원 이런 제품도 있네요

1 병아리콩, 찹쌀, 깨 등

병아리콩은 밥할 때 같이 씻어 넣습니다. 샐러드나 졸이는 등 새로운 것으로 먹어보려 했지만, 밥에 넣어 먹는 것이 가장 많이 쉽게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찹쌀은 죽 끓일 때 주로 사용합니다. 나열하다가 보니 너무 많네요. 다. 못 적겠어요. 제가 무작정 코스트코 우수고객이 아니었네요. 주로 대용량이라서 양에 대한 부담 때문에 늘 먹는 식품이나 저장성이 좋은 식품들 위주로 사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보니 많네요. 코스트코에만 있는 제품이라서, 가성비가 좋아서, 필수 식자재라서 등 여러 이유로 저는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게 됩니다.

주로 제품의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장 값을 생각하면 코스트코에서 장보는 것이 절대 경제적이지는 않아요. 그래도 저는 아직까지 10년을 넘게 코스트코 우수고객입니다. 다들 기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