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데스 로봇 히바로 줄거리와 해석

러브 데스 로봇 히바로 줄거리와 해석

러브, 데스 로봇은 미스터리, SF, 호러, 코미디 등 여러가지 장르를 다루는 단편 애니메이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감독과 장르가 달라서 여러가지 화풍과 연출 계획을 볼 수가 있습니다. 상영 시간도 모두 달라서 짧게는 5분, 길게는 17분에 이릅니다. 제목에 쓰여 있는 것처럼 사랑, 죽음, 로봇 세 가지 요소 중 하나는 드라마에 들어가 있어서 사실상 러브 or 데스 or 로봇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성인물로서 폭력적, 자극적, 선정적이며 수위가 높은 작품들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 중에서 몇 가지만 선별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러브 데스 로봇의 간략 소개

본 작품은 액션, SF, 코미디, 미스터리, 호러 등 여러가지 장르를 보여주며 독립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마다. 이야기가 바뀌며 감독과 제작진도 바뀌기 때문에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마다. 러닝타임이 길지 않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제목에 로봇이 들어가고 많은 소개글에 SF물이라고 소개하지만 정작 로봇이 안 나올 때도 있습니다.

다만 데스죽음는 모든 작품마다. 관련이 있고 공통적으로 사랑, 로봇, 죽음 세 가지 중 하나는 작품마다. 녹아 있습니다. 성인용 애니메이션이라 선정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어긋난 항해 리뷰

어긋난 항해는 데이비드 핀처가 직접 연출한 에피소드입니다. 대양을 항해하는 배에 타나팟이라는 괴수가 선원들을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괴수는 대부분의 선원들을 학살하고 살아남은 선원에게 페이든 섬에 자신을 데려가라는 요청을 합니다. 당연히 요청을 들어주지 않으면 모든 선원을 잡아먹겠다고 협박합니다. 여기서 선원들간에 갈등이 발생합니다. 무고한 페이든 섬사람들을 희생시킬 수 없으니 외딴섬으로 가자는 쪽과 자신들의 생명이 우선이니 우선적으로 페이든 섬에 가자는 쪽으로 나뉩니다.

스틸컷의 인물이 갑판장으로 선원들의 리더를 자처하며 외딴 섬으로 선원들을 이끌고 가려하고 그에 반대하는 선원들 간에 치열한 심리전과 갈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데이비드 핀처가 직접 연출을 맡은 만큼 여태까지 실사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데이비드 핀처만의 매력적인 스토리 텔링과 캐릭터 구축이 흥미롭습니다.

비전공자 3D모델러 되는 방법

이런 분들이 시청하시면 좋아요 rarr CG초보자 비전공자 rarr 3D파트 진로 고민자 rarr 취업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신 분 rarr 3D모델링 아티스트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신 분 3D캐릭터 모델링 탑아티스트와 함께한 CG오터뷰5분 인터뷰 비전공자 학생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핵심만 담았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CG에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어긋난 항해, 누가 괴물인가

목숨을 걸고 항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제이를 상어를 사냥하는 어선입니다. 이같은 경우애 괴물이 나타나 선장을 물고 갑판 밑으로 사라지자 그것을 배 안에 두고 항해를 지속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선장을 잃은 선원들은 새로운 지도자를 뽑았고, 토린에게 갑판 밑을 탐색하도록 합니다. 갑판 밑으로 내려간 토린은 괴물이 시체를 사용해 그에게 말을 걸자, 그는 페이든 섬에 데려갈 수 있는 건 자신뿐이라며,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잡아먹지 말라고 괴물과 협상을 시도합니다.

그리곤 그는 괴물에게 먹힌 선장의 물건을 찾아 갑판으로 돌아온 후, 토린은 신속하게 총을 확보해 배를 장악합니다. 페이든 섬은 현재 위치에서 족히 오늘 반나절은 걸립니다. 그리고 그 섬의 사람들은 외부인이라면 경멸합니다. 토린은 페이든 섬 근처엔 무인도가 있고 그곳까지 괴물에게 들키지 않고 간다면 그들은 무고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