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귀여워 감성은 살리고 사이즈는 작은 랑방로로 피아나 for 키즈

귀여워 귀여워 감성은 살리고 사이즈는 작은 랑방로로 피아나 for 키즈

상세 포스트 제목 최근 명품 하우스에서는 패션 지수가 높은 젊은 엄마들을 공략하기 위한 키즈 라인을 대거 선보이고 있는데요. 버버리, 구찌, 디올 등에 이어 랑방과 로로 피아나도 키즈 웨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페미닌한 랑방 컬렉션의 축소판 랑방 for 키즈명랑한 컬러웨이와 러블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랑방 for 키즈는 런웨이에서 봤을 법한 성인복을 그대로 축소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랑방 하우스의 특징인 페미닌하고 간절한 디자인을 아동복에도 그대로 접목한 것이 매력적이지요. 발랄하면서도 경쾌하고 걸리쉬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것이 랑방 for 키즈의 시그니처입니다.

Bottega Veneta 돌

너를 유사한 사람에서 Bottega Veneta 제품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최근 동안 나온 제품도 Bottega Veneta 제품입니다. 디자인만 봐서는 보테가꺼가 아닌 롱샴 느낌이었는데. 홈페이지에서는 옐로우 컬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린, 보라, 민트, 레드, 화이트 이렇게 5가지 컬러만 있습니다. 소재는 엠보식 송아지 가죽이고 안에 세 개의 내부 수납공간과 탈착 가능한 하나의 내부 지퍼 포켓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bull 성별 여성 bull 계절 사계절 bull 연령 10대40대 솔직히 말하자면 특색이 있는 향수는 아닙니다. 누구나 과일향을 좋아하고 누구나 꽃향기를 좋아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향으로 조합했으니 향도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향이 좋네 이 외에는 머릿속에 강하게 남는게 없습니다.. 자신이 시향해본 랑방 향수들은 철저하게 성별만 맞다면 누구나 쓸 수 있는 향, 대중적힌 향을 지향점으로 둔것 같다. 랑방 아르페쥬가 그랬듯, 메리 미도 인지도가 꽤 높은데 아마 실패하지는 않겠다 라는 생각 때문일것입니다.

이번 랑방 향수도 지난번 아르페쥬처럼 조화로운 사람이 아이유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향기의 차이때문인지 약간 조화로운 색상이 차이가 난다. 아르페쥬는 분홍색, 보라색이었다면 메리미는 흰색, 노란색이 연상됩니다.

bull 베이스노트

미들노트에서 자스민의 향기가 약해지고 장미와 매그놀리아의 향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매그놀리아의 향이 아무래도 바닐라같은 톤다운 향이라서 그런지 오래 남는다. 머스크의 향보다. 앰버와 버지니아 시더우드의 향이 많이 나는데 그래서 그런지 향이 다소 무거워졌다. 하지만 베이스노트인 만큼 향의 톤이 무겁다는것이지 향이 텁텁하다는것은 아닙니다. 남아있는 꽃향기에 나무의 향이 살짝 더해지면서 습도가 높은 새벽공기에 실린 꽃향기같은 느낌이 난다.

토즈 가죽 크로스바디백 미니

고현정 님이 착용한 컬러는 브라운이였는데 홈페이지에는 블랙만 나와있습니다. 아마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습니다. 매끈한 가죽 소재에 토즈가 새겨진 맥시 메탈 체인 액세서리가 돋보이는 가방입니다. 최근 동안 미니백이 대세인 만큼 핸드폰이랑 지갑만 들어갈? 정도의 작은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숄더스트랩은 조절가능해서 크로스바디로도 할 수 있고 아니면 숄더백으로도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