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라마다 구미 호텔 스위트룸, 폴이네키친

구미 라마다 구미 호텔 스위트룸, 폴이네키친

동생과 부산에서 서울 느는 길에 구미센츄리 호텔에서 하루 쉬고, 구미까지 온 김에 구미 맛집을 찾아보자며 검색합니다. 발견해낸 백두산 옛날짜장집 위치도 호텔에서 걸어서 1분 거리라 편하게 오픈 시간에 맞춰 밥을 먹으러 갔는데 지금은 9시부터 열지만 한 달 전만 해도 11시가 오픈시간이었습니다. 외관만 봐도 정말 오래 운영해 왔는데 최근 리모델링한 느낌이네요. 오른쪽에 빛바랜 간판은 그래서 일부러 남겨 놓으신 건가. 구미 중국집 맛집으로 유명한 백두산 옛날짜장은 오픈런을 했음에도 이미 한 테이블에 손님이 계셔서 오른쪽에 창가 쪽 사진은 못 찍었는데 내부는 넓으면서 밝고 깨끗한 중국집이었습니다.

한쪽에는 룸도 있어서 회식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하답에서 수변공원 까지의 거리입니다. 거리는 11.5km 이며,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 걸립니다. 가격은 대인기준으로 35,000원이며,소인기준 30,000원 입니다. 여름장마에 100mm 이상 일때 수위 3.8m 4.3m 로 알고 있으시면 됩니다. 대내공원에서 다락구미까지의 거리입니다. 거리는 7.5km 이며,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분입니다. 가격은 대인기준으로 35,000원이며,소인기준 30,000원 입니다.

여름 장마 150mm 이상일때 수위가 4.3m 4.8m 로 알고 있으시면 됩니다. 하답에서 고사리쉼터 까지입니다. 거리는 19km 이며,소요시간은 약 4시간 정도입니다. 가격은 대인기준으로 70,000원이고,소인기준으로는 60,000원 입니다.

서석대 소개

주변의 아파트단지와 오피스빌딩가에 잘 유명한 한우고기 전문음식점입니다. 140여평의 널찍한 공간에 숲이 우거진 정원을 갖추고 있는 이 집은 17년 동안 고기만 전문적으로 골라온 고기 선별가가 전남 나주, 함평, 영산포 등에서 올라온 한우만을 골라 요리합니다. 여러 메뉴 중에서도 특히, 꽃등심을 제일로 친다. 유명인사들의 출입이 잦은데, 지난 6월에는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 클린턴 최고 지도자의 동생 로저클린턴이 다녀간적이 있고, 인기연예인, 체육인, 문화.예술인들이 자주찾습니다.

단체회식 장소로도 좋습니다.

부일갈비 소개

부일갈비는 부산 남포동에서 창업하여 장고한 역사와 전통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 무교동, 영등포, 신촌에서 지금의 자리까지 40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입니다. 부일갈비는 고기 본래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데 전혀 손색이 없으며 싱싱한 재료와 고급 품질의 정갈하고 담백한 맛이 미식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습니다. 부일갈비는 순수 토종 한우 암소2,3년생만을 엄선해서 제공하고 있으며, 넓고 깨끗한 내부 공간으로 직장 회식, 가족, 친지, 친구 모임 등 각종 크고 작은 모임을 갖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단풍 여행, 맛집 여행 가기 좋은 구미 인동

등산을 위한 금오산 여행이 아닌 많이 걷지 않아도 충분한 금오산 단풍 여행을 먼저 떠난다. 아직은 완연한 색의 물든 단풍은 아니었지만 곳곳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의 단풍여행은 가능했다. 그저 금오산 들어가는 길목에 서있는 메타쉐콰이어길 또한 아름다웠다. 굳이 금오산이 아니더라도 편히 나들이 겸 데이트가 가능한 금오랜드만 방문해도 아주 좋은 단풍여행이 되는 듯했다. 금오산 아래 금오산 저수지를 한 바퀴 돌아도 좋은 산책이 됩니다.

물론 금오산 아래 먹거리촌이 가장 맛있는 여행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나갈 때면 구수한 전 냄새가 우리 발길을 멈추게 하곤 합니다. 구미 인동이란 곳. 정말 대단한 곳이었다.

노랑저고리 소개

힘든 도심 속 습관 한옥의 고풍스런 분위기가 그윽한 노랑저고리. 이곳에 들어서면 귀한 손님 대접을 제대로 받는 느낌이 든다. 습관 한옥의 풍경 너른 앞마당과 뒤뜰, 그리고 사랑채에서 정겨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종갓집 새댁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차려내는 10여 가지의 요리와 각양각색 토속반찬이 맛깔스럽다. 사랑채와 이층 누각 위 공간은 고풍스럽고 품격있는 인테리어로 상견례 장소와 비지니스 미팅장소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추억의 중국집 그릇과 맛

동생과 구미 맛집을 검색하다가 백두산 옛날짜장 리뷰에서 저 녹색 그릇을 보자마자 여기 가자고 했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이미 그릇에서 합격인 곳이었습니다. 그런데요 짜장면이 저 그릇일 줄 알았는데 짬뽕에 나와서 랜덤인가 싶더라고요. 근데 여기 진짜 제가 옛날에 먹던 바로 그 맛입니다. 인천에서 먹었던 그 추억의 짜장면과 짬뽕맛을 구미에서 100 그대로 느낄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 성심성의로 바로 그 맛이라 놀랐어요. 짜사건 짬뽕 레시피를 다.

공유하는가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