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 수화물 없이 비엣젯항공 타기(새벽비행, 연착, 좌석간격 후기) ①베트남 하노이 여행

위탁 수화물 없이 비엣젯항공 타기(새벽비행, 연착, 좌석간격 후기) ①베트남 하노이 여행

롱비엔 철교를 가기위해 열심히 걸어왔는데왠 역같은게 하나 보였다실질적으로 기차가 다니는 길임에도 철교를 걸어다닐수 있었는데아마 이 열차가 기찻길마을을 통하여 다른곳으로 지나가는것같다. 롱비엔 역이라고 쓰여있는건가? 역 앞에는 이렇게 철조망이 쳐져있고도로와 분리가 되어있었는데 조금만 지나가면 이렇게 철길로 들어올수있었다그냥 이곳뿐 아니라 철길까지 갈수도 있는 모 실질적으로 철길 위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었는데결혼사진 맛집인가보다나도 철길 중간까지는 걸어갔었는데이러다가 기차가 와버리면 어쩌지.란 걱정도 되었지만기차가 빠른속도로 오는것도 아니고옆으로 피할수있는 장소도 많아서 겁만 안낸다면 사고가 나진 않을것같다.

베트남 하노이 호아로 감방 방문시 주의사항

첫째, 입장료는 3만동한화 약 1,500원입니다. 둘째,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금요일은 휴관일입니다. 셋째, 감방 내부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넷째, 감옥의 전시물과 설명판은 베트남어와 영어로 되어 있으므로, 조선어 안내가 필요합니다.면 가이드를 고용하거나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방문시 주의사항

첫째, 공연을 관람하시려면 사전에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나, 유명세 있는 공연은 미리 매진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티켓 가격은 공연과 좌석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70만동에서 150만동 사이입니다. 둘째, 공연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셔야 합니다.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지각하시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셋째, 극장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나 음식물 섭취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장난감이나 전자기기는 무조건 끄거나 진동 모드로 바꾸셔야 합니다.

베트남 호찌민 묘소 방문시 주의사항

묘소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만 개방되며,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묘소를 방문할 때는 무조건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모자를 벗고, 손을 교차하거나 넣지 않고, 소음을 제시하거나 사진을 찍지 않아야 합니다. 게다가 어깨와 다리를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만약 이런 규칙을 어기면 경비원에게 쫓겨날 수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탕롱 수상인형극장

베트남의 풍습 예술인 수상인형극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수상인형극은 물 속에 숨어있는 인형 조종사들이 물 위에 나타나는 인형들을 움직여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공연입니다. 베트남의 역사, 문화, 전설 이같이 것들을 여러가지 인형들과 음악, 노래, 춤으로 표현합니다. 탕롱 수상인형극장은 1969년에 개관한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수상인형극장으로, 하나하나 여러 차례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탕롱 수상인형극장 방문시 주의사항. 첫째, 공연 시간에 맞춰서 미리 도착해야 합니다.

공연 시작 10분 전부터는 입장이 제한되고, 예매한 좌석이 아닌 남은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둘째, 공연 중에는 사진 촬영이나 동동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탕롱 수상인형극장 방문시 팁

탕롱 수상인형극장은 베트남의 풍습 예술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관광 계획에 꼭 포함시켜보세요 탕롱 호수는 탕롱 수상인형극장 바로 앞에 있는 수려한 호수로, 낮에는 보트를 타고 둘러볼 수 있고 밤에는 불빛이 반짝이것은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탕롱 시장은 탕롱 수상인형극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베트남의 풍습 시장으로, 품질좋은 과일이나 야채, 음식, 기념품 이같이 것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탕롱 사원은 탕롱 수상인형극장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베트남의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11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로 유명합니다. 탕롱 수상인형극장의 입장료는 성인들을 100000동(약 5달러), 어린이 60000동(약 3달러)입니다.

탑승후기 정말 좁음

비행기는 만석으로 꽉 찼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제 옆에 아무도 앉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발 뻗고 반쯤 누운채로 갈 수 있었습니다. 이게 아니었다면 불안 그 자체. 그리고 뒤에 아무도 없으니 제 앞자리 분들도 의자를 뒤로 눕히고 갈 수 있었습니다. 비엣젯 항공은 많이 들어온 대로 앞에 틈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국내 LCC 항공사들을 한 해에 약 20번 정도 탔는데, 그 어떤 항공사 좌석보다.

좁습니다. 옆자리 아저씨 다리만 봐도, 앞자리 등받이와 다리가 일자가 될 정도로 레그룸이 없는 수준입니다. 180cm 이상, 80kg 이상은 돈 좀 더내고 베트남 항공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에 베트남 항공 타고 다낭 간 적이 있었는데, 대한항공 수준의 레그룸이었습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