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폐지 관련주, 한국전자인증 주가 전망 전망 총정리
인터넷이 발달되며 최근에는 우편물보다는 메일이나 카카오톡 혹은 컴퓨터 문서함을 통해 수취인에게 정보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중요한 법원문서 혹은 관공서 중요 문서는 우체국 등기우편을 통해 수취인에게 발송되기도 합니다. 요즘 마스크쓴원빈의 와이프가 라디오 사연에 당첨되어서 선물로 식당쿠폰을 받게 되었는데 하필 등기로 보내는 바람에 맞벌이 부부인 저희는 결국 대리수령을 했습니다. 대리수령도 우체국 직접가서 하는 대리수령이 있고 집에서 받는 대리수령이 있습니다.
대리수령에도 살짝 차이가 있고 대리수령이 되지 않는 등기우편물도 존재합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우체국 등기우편 대리수령과 수취인 부재 시 최대 우체국 보관하는 날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1 인증서의 유효기간과 갱신방법
22 인증서의 분실, 도난, 폐쇄 등의 대처방법
범용공인인증서의 유효기간은 1년 혹은 3년입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인증서를 갱신하거나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인증서를 갱신하려면 발급기관의 홈페이지에서 갱신 신청을 하고, 결제를 합니다. 갱신된 인증서는 기존의 인증서와 동일한 경우에서 저장됩니다. 인증서를 재발급 받으려면 발급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재발급 신청을 하고, 결제를 합니다. 재발급된 인증서는 새로운 경우에서 저장됩니다.
인증서가 분실되거나 도난당했다면, 즉시 발급기관에 연락하여 인증서를 폐기해야 합니다. 폐기된 인증서는 복구할 수 없으므로, 재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인증서가 손상되거나 오류가 발생했다면, 발급기관에 문의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해결이 어렵다면, 인증서를 폐기하고 재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우체국등기 방문수령
일반 우편이라면 우체통에 우편이 있습니다. 하지만 등기우편은 본인 혹은 대리인이 직접 만나서 수령해야 하기 때문에 부재중일 때는 재방문 안내스티커도착안내문를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반등기 배송은 주소지로 기본 2번 방문하고 집배원 2번 방문시 모두 부재중일 때는 관할 우체국으로 보관이 됩니다. 우체국으로 보관이 될 때에도 최대 2일간 보관을 하고 그 뒤에도 수취인이 수령하지 않으면 최초 발송인에게 다시 반송됩니다.
그래서 우체국직접 방문하여 등기수령 시에는 마지막 부재중으로부터 이틀 안에 방문 수령해야 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최초 주소지 방문 후부터 4일 안에 수령을 해야 합니다. 방문수령 시 주의할 점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참고해서 우체국택배접수는 토요일이 가능하지만 등기수령등은 토요일 포함 주말 및 공휴일은 불가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특별송달 등기는 우체국에 방문하여 수령할 때 대리인 수령이 불가한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